존 번연이 목격한 천국과 지옥
이 책은 영국의 기독교 작가 중 큰 명성을 얻은 존 번연이 천국의 아름다움과 지옥의 처참함을 수려한 문체로 기록한 것입니다. 존 번연은 누구보다 사람이 죽어서 가게 될 내세에 많은 관심을 두었던 인물입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는 사람은 천국에 가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사람은 지옥에 가게 된다는 것을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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