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기쁨의 여정
- 저자
- 엘렌 로스 저
- 출판사
- 규장
- 출판일
- 2020-01-29
- 등록일
- 2022-09-2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4MB
- 공급사
- 예스이십사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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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결국 사랑한 것만 남았습니다!”
종신 선교사로 60년간 한국과 한국인을 뜨겁게 사랑하다!
오대원(David Ross, 예수전도단 설립자) 목사의 아내
엘렌 로스 사모의 주님과 함께한 아름다운 삶과 사역 이야기
저자소개
오대원(David Ross) 목사의 아내이며 세 자녀의 어머니다. 킹대학교에서 남편을 만나 결혼 후 유니온신학교를 함께 졸업했다. 25세가 되던 1961년에 미국 남장로교 종신 선교사로 파송되어 한국에 왔다.
그녀는 한국과 한국인을 ‘내 나라, 내 민족’으로 여기며 섬긴 60년이 “주님과 함께했기에 전부 기쁨의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또한 선교사로서 살아온 모든 날들과 사역한 모든 일에서 남은 것은 오직 ‘사랑’이었다고 회상한다.
남편인 오대원 목사는 예수전도단과 시애틀 안디옥국제선교훈련원의 설립자로 한국 선교역사에 큰 자취를 남겼으며, 지금도 통일 한국의 비전에 진력(盡力)하고 있다. 그는 아내 엘렌과 함께했기에 이 모든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으며, 가족의 ‘심장박동’과 같은 그녀 덕분에 따뜻하고 안정된 가정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두 부부의 한국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사역자로서 하나님과 친밀함을 항상 유지할 수 있었던 방법과 60년 동안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었던 세밀한 지혜가 오롯이 담겼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 우리와 함께하신 하나님
종신 선교사로의 부르심
한국을 품다
낯설지만 행복한 시작
오대원과 오성애로 살다
파도 아래로 온몸 던지기
대학생 사역의 시작
2부 사역과 함께하신 하나님
성령세례와 예수전도단의 시작
화요일의 기적
국제 YWAM과의 연합
추방, 또 다른 사역의 시작
고난이 은혜로 변하다
3부 가정과 함께하신 하나님
사랑 넘치는 가정의 둘째 딸
부부 선교사로 살기
60년 차 부부의 행복 비결
나이 들수록 더 가까워지는 부부
부모는 자녀의 상담자
사역자의 재정 관리
4부 비전과 함께하신 하나님
북한 사역에 대해
통일 준비에 대해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