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민국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75년은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성공한 역사다. 한국이 자랑하고 경쟁력이 있는 분야에 K를 붙이는 것처럼 K-민국이라 불러도 충분하다.”
“이들은 조선의 오랜 봉건제도를 깬 주인공이다. 이승만은 토지개혁으로 신분제를, 박정희는 산업화로 사농공상(士農工商)을, 김대중은 남녀평등으로 남존여비(男尊女卑)의 폐습을 깼다.”
“경복궁 내 전각을 모두 짓고 월대까지 복원하는 건 과한 욕심이다. 이는 제2의 위정척사(衛正斥邪)나 복벽주의(復?主義/왕정복고)와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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