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지성이 성경에 묻다

지성이 성경에 묻다

저자
이원재 저
출판사
좋은땅
출판일
2023-08-04
등록일
2024-03-18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2MB
공급사
예스이십사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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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는 하나님의 사랑은
심지어 지옥에서라도 작동한다고 늘 들어왔다

하나님은 그분의 빛을 가득히 비추진 않는다. 거기 있는 자들이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금씩 더 많은 빛을 보여 주시며 때때로 이끄셔서 그들의 양심을 뭔가 좀 더 나온 쪽으로 움직이신다. 비록 그들은 생각하기를 갈망은 전적으로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속으로부터 일한다. 이것은 비록 반대방향이긴 하나 사탄이 지상에서 우리를 유혹하는 방법과도 동일한 방식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내적인 역사와 빛의 외적인 역사와 함께 지옥에 있는 대다수가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발 앞으로 나오게 된다.
이것이 수천만 년 걸릴지 모르나, 성취될 때는 그들이 기쁨으로 가득 찰 것이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될 것이다. 비록 그렇더라도 그들은 땅에서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보다는 덜 행복할 테지만.
지옥은 아울러 하나의 훈련학교이고, 본향을 향한 준비 장소다. 지옥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거기서 고통 받기에 그곳이 자기의 본향이 아님을 안다. 사람들은 지옥을 위해 창조되지 않았고 따라서 그것을 즐기지 않으며, 그곳이 있게 되면 천국으로 탈출하기를 갈망한다.
그들은 그렇게 하더라도 천국은 지옥보다 더욱 걸맞지 않음을 알고는 되돌아온다. 하지만 이것은 자신들의 삶에 뭔가 잘못됐음을 확인시켜 주므로 그들은 점차 회개로 이끌리게 된다. 적어도 이것은 대다수의 경우가 그렇다.
(사두 썬다싱專 3.그의 宗敎的 체험 四.地獄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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