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b>“늙어 힘이 없어지고 병들어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하기보다 </br>“사명을 다하는 날까지 건강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하라</b></br></br>하나님이 주신 몸에 대해 올바른 관점을 갖지 못해 올바르게 관리하지 못하면 온전한 영성을 완성할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몸과 영혼을 모두 가진 존재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몸과 영혼이 모두 온전히 회복되고 완성되기를 원하신다. </br></br>몸의 건강을 하나님과 함께 추구하면 영적, 정서적, 신체적으로 엄청난 유익을 누릴 수 있다. 식생활과 운동은 육신의 싸움이지만 거기에 영적 삶이 맞물려 있다. 이 책의 목표는 몸을 더 날씬하게 만들거나 운동선수처럼 다듬는 것이라기보다 충분한 양분과 운동을 통해 몸을 더 튼튼하게 가꾸는 것이다. 사도 바울의 표현대로 하자면 우리 몸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게” 하는 것이다. 몸의 훈련은 다음과 같은 유익이 있다. </br></br>·하나님의 음성에 더욱 민감해진다.</br>·새로운 활력으로 하나님의 일에 임할 수 있다.</br>·생활의 기쁨이 배가된다.</br>·영혼이 튼튼해져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려는 </br>·의욕과 역량이 커진다.
저자소개
성경과 영성, 교회사, 기독교 고전을 망라하는 글을 쓰고, 강연과 세미나로 열심히 사람들을 섬기는 대표적인 복음주의사역자이다. 현재 텍사스 주 휴스턴 제이침례교회의 주재 작가 및 교육 사역자로 사역하고 있으며, 웨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영성 계발을 가르치고 있다.
탁월한 영적 통찰력과 실제적인 경험으로 포커스 온 더 패밀리(Focus on the Family), 패밀리 라이프 투데이(Family Life Today) 등 라디오방송의 단골 출연자이며, 국제적으로 인기 있는 강사다. 각종 수상에 빛나는 그의 저서들은 1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백만 부 이상 팔렸다. 아내 리자와의 사이에 세 자녀를 두었다.
게리 토마스가 바쁜 활동 중에 항상 꿈꾸는 것은 사람들의 열광적인 반응보다 진정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길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의 강의와 글은 우리 삶과 가깝고 친밀하다. 그를 만나면 탁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비밀스러운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된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부모학교》《부부학교》《연애학교》《영성에도 색깔이 있다》《거룩이 능력이다》《일상영성》(CUP), 《결혼, 영성에 눈뜨다》《상주시는 믿음》(좋은씨앗) 등이 있다.
목차
<b>1부 끝까지 완주하는 건강을 지니자</b></br> 01_ 은처럼 단련된 영혼</br> 02_ 하나님이 지어 주신 몸</br> 03_ 끝까지 완주하는 건강을 지니자</br> 04_ 예수님이라면 다이어트 하실까?</br> 05_ 불공정한 싸움 : 보여지는 것에 속지 말라</br></br><b>2부 골골 80세 No! 팔팔 100세 Yes!</b></br> 06_ 비만은 죄인가? 식탐이 죄인가? </br> 07_ 비만은 전염성이 있다 </br> 08_ 게으름, 영성의 숨통을 죄다 </br> 09_ 골골 80세 No! 팔팔 100세 Yes! </br> 10_ 근육질 기독교에서 배우는 교훈 </br></br><b>3부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다 </b></br> 11_ 136킬로그램의 목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다 </br> 12_ 더 튼튼한 몸이 필요한 시대 </br> 13_ 건강한 몸을 만드는 실제적인 방법 </br> 14_ 습관을 공격하라 : 위대한 경주에서 승리하는 방법 </br> 15_ 최후의 그리스도인 : 쓰시기에 합당하게 준비하라 </br></br> 맺는말 |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꿈을 크게 가지라 </br> 감사의 말 </br>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