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켈러와 함께 사역했던 스캇 솔즈의 솔직한 고백 영혼의 어두운 밤을 걷고 있는 리더들을 위하여!
우리는 늘 좋은 리더, 멋진 리더의 모습을 상상한다. 그러나 내 생각처럼 되지 않아 괴로워하고 낙심하고 절망하고 포기하고 싶은 것이 리더의 자리다. 자주 들어왔으나 생각만큼 쉽게 배우지 못했던 리더십에 대해 제대로 가르쳐 줄 책이 출간되었다.
저자소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그리스도장로교회(Christ Presbyterian Church) 담임목사다. 이전에는 뉴욕 리디머장로교회에서 대표 목사 겸 설교 목사를 맡아 팀 켈러와 함께 사역했으며, 캔자스시티와 세인트루이스에서도 교회를 개척한 바 있다. 퍼먼대학교(Furman University)에서 경영학(B.A.)을, 버넌트신학교(Covenant Seminary)에서 기독교와 현대문화(M.Div)를 전공했다. 교회 목회 외에도 각종 컨퍼런스와 리더십 수련회, 대학생 대상 집회에서 자주 강사로 선다. 저서로는 『예수님처럼 친구가 되어 주라』(두란노)가 있으며, 아내 패티, 두 딸 애비, 엘리와 함께 내슈빌에 살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리더, 하나님 앞에서 울다1 야망이라는 덫에 걸리다2영적 고립, 도덕적 몰락의 지름길이다 Part 2 약함의 영성, 하나님의 강함을 입다3비판의 화살이 날아올 때 자기반성의 기회로 삼자 4 점점 질투심이 커져갈 때 내 안의 사울을 몰아내라 5 불안감에 휩싸일 때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라 6 관계에서 실망할 때 상처 하나 없이 공동체를 품을 수 없다 7 세상의 반대에 부딪힐 때 선한 사마리아처럼 세상에 진리를 보이라 8 고난으로 절뚝거릴 때 애통, 구속과 소망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에필로그 감사의 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