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빠도 가정예배
우리 가정이 지킨 예배가 아닌
예배로 지켜주신 우리 가정의 고백
16년을 하루같이 온 가족이 웃음과 눈물로 올려드린
‘말씀 심는 엄마’ 백은실 사모의 가정예배 이야기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가정예배를 드리고 싶은데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 분
• 가정예배를 꾸준히 지속하고 싶은 분
• 성경적 자녀 양육의 실제적 방법과 사례가 궁금한 분
• 가족 간 소원해진 관계를 가정예배로 회복하고 싶은 분
가정예배, 믿음의 가정으로 살아남는 해답
매일 네 아이와 예배드리며 놀라운 은혜와 채우심을 경험한
‘밀씀 심는 엄마’ 백은실 사모의 가정예배 분투기
가정 해체와 세대 간 단절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는 점점 고립되고 두렵고 막막하다. ‘나 홀로’ 화면 앞에 앉아 드리는 예배가 익숙해진 만큼 주님의 생생한 임재가 목마른 이때 우리의 믿음을 지켜줄 신앙의 구심점은 무얼까. 16년간 온 가족과 말씀암송 가정예배를 드려온 백은실 사모는 가정이야말로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공동체이며, 자녀 마음밭에 말씀을 심는 가정예배야말로 무너진 가정을 세우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연합하는 회복의 열쇠임을 강조한다. 바쁘고 힘들수록 예배하기를 힘쓴 그의 가정에 하나님이 부으신 은혜와 채우심의 간증은 실로 놀랍다. 눈물 콧물 쏟게 만드는 말씀 심는 가족의 희로애락 에피소드와 슬기로운 가정예배를 위한 실제적 지침과 처방이 담긴 이 책을 통해 가정예배가 더는 부담스러운 부모만의 과제가 아닌 온 가족이 주님과 호흡하며 기쁨의 축제를 드리는 은혜의 자리임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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