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는 이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혹시 미쳐있는 대상이 있는가? 지금까지 꾸준하게 해온 자신의 취미나 경험이 있는가? 과도한 덕질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하다. 그런 대상이 없다면 오늘부터 어떤 덕후가 되어볼지 한번 생각해보자. 그리고 바로 덕질을 시작하자. 이것이 당신의 근사한 인생의 문을 열어줄 열쇠가 될지 모르니까. 이 책에서 그런 취미를 가진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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