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문해력과 독해력, 그리고 사고력이 중요해지는 시기입니다.
수학을 잘하고 싶어 모인 친구들에게 글을 함께 써보자고 무작정 시작하였습니다.
수학학원에서 왜 글쓰기 수업을 하느냐 질문도 많이 받았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나의 생각을 정제화해서 그것을 문자로 표출하는 과정으로 사고력의 정수라 생각합니다.
그 경험을 우리 친구들과 함께 해보고 싶었습니다.
수학학원에서 수학성적을 올리는 것에만 급급해하지 않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끌어올리는 "글쓰기"습관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에 작은 주춧돌 하나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너희들은 책을 읽니? 나는 책을 쓴다!!"
우리 아이들이 아주 작은 습관을 통해 더 행복해지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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