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주 예수께서 속죄의 제물이 되심으로써 인류 구원의 길을 온전히 여셨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과거 의문에 순종하던 일을 여전히 답습하려는 근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할 것이다. 그것은 당시의 율법수호자들이 주께서의 구속사를 심히 대적하였던 것과 전혀 다름이 없는 것이라고 할 것이다. 여기에 문제는 성도들 어느 누구도 그 잘못 됨을 의식하지 못하는 중에 당연한 것이라 하며 따르게 됨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한 결국은 구속사의 빛이 소멸됨에 따라 구원에 이를 신앙과는 무관하다 할 것으로써 오늘날의 교회가 그와 같이 되도록 한 원인이 무엇인지 깊이 있게 새기며 그 문제점들을 오직 성경만을 기준 하는 가운데, 『새 언약 그 안에서 잃어버린 자유를』을 통해 하나하나 짚어나가기로 할 것이다.
목차
소개의 말씀
머리말
제1부
(1) 의문에 순종과 그에 따른 문제점
(2) 의문에 순종함으로 말미암는 결과
(3) 성전에 대한 오해
(4) 주님께서 정하여 주신 주님의 날과 폐기된 안식일
(5) 새 언약의 계명과 폐기된 모세의 율법
(6) 율법의 완성이란
(7) 율법주의란 무엇인가
(8) 의연하심이 결여되신 예수님을 어떻게 전 인류의 구세주시라 할 수 있을까?
(9) 성경이 가르쳐 주시는 진정한 축복
(10) 일천번제
(1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진정한 제사법
(12) 참된 믿음의 지표(指標)
제2부
(13) 자유의지(自由意志)와 그에 따른 성화
(14) 오 해석에 따른 이중예정론의 문제점
(15) 예정론의 진정한 뜻이란 무엇인가
(16) 이중예정론으로 말미암아 오게 된 결과
(17) 인기 위주로 잘못 전하여지는 용서에 관한 문제
(18) 하나님께서의 가장 큰 관심사이신 가정과 교회
(19) 아바 아버지께서 주시는 특혜
(20) 연보와 제물의 개념
(21) 성만찬의 의미
(22) 증거자와 대언자
(23) 하나님의 집으로써의 참 교회가 되려면
(24)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셨다 하심과 같으니라
(25) 요점을 정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