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생수를 마셔라 - 마실수록 목마른 세상에서 하나님을 채우다

생수를 마셔라 - 마실수록 목마른 세상에서 하나님을 채우다

저자
최성은 지음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20-02-04
등록일
2024-07-06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43MB
공급사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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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당신은 얼마나 목이 마른가?\"
진짜 신앙은 목마름에서 시작된다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의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삶으로의 초대

우리의 일상은 인공지능이 바둑 천재를 이길 만큼 기술이 고도화되었고, 스마트폰과 SNS 등으로 다양한 방식의 소통이 가능하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관계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상처도 많이 받으며 사람들은 피곤하고 목말라한다. 그 목마름을 돈과 명성과 성공으로 채우려 하지만 이것들은 만족감은커녕 끝없는 갈증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누구나 겪고 있는 목마른 삶의 문제를 깊이 묵상하고 체휼한 저자는 요한복음 4장 수가성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 채워도 채워도 부족한 인생에서 주님으로 가득 채우는 삶으로 초대하고 있다.
\ 만남\ , \ 치료\ , \ 회복\ , \ 기쁨\ , \ 변화\ , \ 섬김\ 이 여섯 가지 주제로 들려주는 수가성 여인의 이야기는 가장 급진적인 복음의 역사를 보여 주고 있다. 예수님은 무엇보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가장 낮은 곳에 버려져 있는 여인을 찾아가 만나 주셨다. 그리고 이 여인이 치유와 회복을 통해 기쁨을 얻었고, 그 힘을 가지고 자신이 살고 있던 마을로 돌아가 복음을 전했다.


채워도 채워도 부족한 내 인생의 물동이를 내던지고
주님께 달려가라!

많은 사람이 자신이 목마른 것도 모른 채 영적인 갈증의 문제를 다른 것으로 채우며 살고 있다. 하지만 진짜 신앙은 내가 얼마나 목마른지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생수를 가득 채우기 위해서는 먼저 오염된 물로 가득한 물동이를 비워야 한다. 수가성 여인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발견한 뒤 평생 동안 잡고 있었던 물동이를 내어던졌다. 이 물동이에는 우리가 가장 귀하게 여기거나 혹은 지울 수 없는 상처와 고통이 있는 과거가 담겨 있을 수 있다. 우리도 지금껏 붙잡고 있는 물동이를 내던지는 결단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예수님이 깊은 상처와 고통 속에 있던 수가성 여인에게 생수를 주심으로 그녀의 갈증을 해결하셨던 것처럼 오늘날 세상살이에 지치고 목말라 헤매는 우리에게 갈증의 근원을 말끔히 해갈하도록 돕는다. 오랜 시간 믿음 생활을 하고 있는 성도를 비롯해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초신자나 불신자까지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고, 주님의 생수로 인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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