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가족 간에 서로 위로>

가정이 주님 안에 거할 때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기적이라고 할 만합니다.

한 마디로 ‘사랑의 기적’입니다.

사랑을 주는 사람도, 사람을 받는 사람도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족들은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배려하면서 사랑을 주고받습니다. 그 사랑으로 치유받고 성장합니다. 배우고 깨닫고 행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가정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시는 뜻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가정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 삼아 아낌없이 사랑해 주시는 것을 더욱더 생각해 보게 됩니다.

배우자를 대하고 자녀를 대할 때 하나님의 이 값없는 사랑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충분히 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랑이 넘치는 그리스도인 가정이 많이 생기고, 그들이 가정과 기업과 사회와 국가에서 사랑 안에서 은사를 발휘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책은 부부관계, 부모와 자녀 사이, 결혼생활의 의미와 목적, 행복한 가정생활 등에 대해 쓴 짧은 글들을 모은 것입니다. 가정생활에 도움이 되길 소망합니다.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 R. 브로윙

매일매일 가정 천국에서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가족 간에 서로 위로
고쳐야 하는 삶에서 행하며 사는 삶으로
부모의 선물
부모와 자녀 사이의 자연의 섭리
사랑을 받으면 세상이 보인다
서로 위로
세상에서 가장 쓰임받는 사람
가족 생일 한 달 전부터
결혼이란 무엇인가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